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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과 3학년 직무 설정 및 대외활동 질문
군 제대 후, 현재 기계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취업 생각이 강해지며 특히 대기업을 생각하다 보니 직무 설정 및 스펙과 대외 활동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질문 글 올려 봅니다. 현재 고민하고 있는 직무의 종류는 2가지 정도입니다. 1. 기구 설계 2. 열,유체 또는 구조 해석 이렇게 2개를 생각하는 이유는 설계와 해석이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설계, 해석에대한 프로젝트, 연구활동이 있어도 학사로 취업하는데 있어 두 직무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원하기전엔 결정하겠지만 아직은 두 직무에 필요한 프로젝트, 연구를 두루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설계엔 대외활동의 기회가 많은 반면에 해석 관련해서는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 어떤 방법으로 관련 스펙을 쌓으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한것 역시 증거(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이 역시도 스펙이 되는걸까요?
2026.06.17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기계공학과 학사 취업 시장에서 기구 설계와 열·유체 및 구조 해석 직무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초기 단계에서 두 분야의 기초 역량을 동시에 다지는 접근이 유용합니다. 설계 공모전이나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에서 CAD를 활용한 모델링뿐만 아니라 ANSYS 같은 툴로 전산해석을 직접 수행해 본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구축한다면 훌륭한 스펙이 됩니다. 해석 직무는 상대적으로 대외활동 기회가 적기 때문에 학과 내부의 전공 프로젝트나 교수님 연구실의 학부연구생 활동을 통해 관련 데이터 분석 경험을 확보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본인이 직접 도면을 그리고 해석 프로그램을 돌려보며 최적의 결과물을 도출했던 전 과정을 정량적인 수치와 증빙 자료로 정리해 둔다면 두 직무 모두에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kkinggg현대자동차코차장 ∙ 채택률 67% ∙일치회사
인턴 같은 대외활동 추천드립니다. 인턴하면서 설계부서에서 해석한 경험이 가장 좋은 스펙일거같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기구설계와 열유체 구조해석은 연관성이 있지만 채용에서는 프로젝트의 깊이가 더 중요합니다. 두 분야를 모두 얕게 준비하기보다는 하나를 중심으로 하고 나머지는 보조 역량으로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석 직무를 희망한다면 ANSYS나 Abaqus를 활용한 캡스톤과 학부 연구생 경험이 가장 좋은 스펙이며 개인 프로젝트도 해석 조건 결과 검증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설계 직무 역시 CAD 모델링만보다 해석을 통해 설계를 개선한 경험까지 연결하면 훨씬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니 설계와 해석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3학년이라면 지금은 설계와 해석 둘 다 경험해보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구설계 직무에서도 구조 해석과 열 유동 해석 결과를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두 역량은 서로 시너지가 있습니다. 다만 대외활동은 기회가 많은 설계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시고 해석은 연구실이나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ANSYS Abaqus Fluent 같은 툴 활용 경험을 쌓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학사 채용에서는 화려한 이론보다 실제 모델링과 해석을 수행하고 결과를 설계 개선으로 연결한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4학년 전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본 뒤 최종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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